2019/01/03 - 해당되는 글 1건

쓸모 없어진 아주 작은 파우치와 피터래빗 책갈피.

그리고 깃털장식.

저 깃털장식은 오래전 입던 니트에 붙어있던 것이 떨어져 사라져서 새로 사 달면서 또 떨어질때를 대비해 사 두었던 것인데...

옷도 낡아서 버리게되었고 더이상 어디에도 쓸일이 없어서 버리기로 결정.

책갈피는... 학생 때처럼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전자책을 주로 읽다보니 굳이 쓸 일이 없다. 게다가 Book Dart가 엄청 많이 있으므로 너와는 여기서 헤어지는걸로...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3개 버리기 +13  (0) 2019.01.07
하루 3개 버리기 +12  (0) 2019.01.04
하루 3개 버리기 +10  (0) 2019.01.02
하루 3개 버리기 +9  (0) 2018.12.27
하루 3개 버리기 +8  (0) 2018.12.26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1. 3. 17:50



토끼동자'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