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 - 해당되는 글 16건

오늘 버릴 것들은... 역시나 오랫동안 끌어안고 있던 것들.

저 공구는 아일렛 고정시켜주는 것인데 지난번에 재료들을 다 버렸으니 얘도 쓸모가 없어져서 버리기.

무겁기는 또 어찌나 무거운지...

나머지 두개는... 정말 그냥 쓰레기... 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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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29. 12:18




몇 일 전 버린 솜과 함께 짝으로 갖고있었던...

무려 고3 가정시간에 사 둔것인데 이게 아직도 완성이 되지 못하고 이렇게 천 상태로 있다. 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내용물인즉... 가랜드... 뭐 그런건데 만들어두면 당연히 귀엽다. 오리랑 곰돌이랑.. 또 하난 뭐였더라... 여튼.

근데 처음 살때 그 의지는 어디가고 도저히 손이 가질 않는게다.

하루면 뚝딱 만들 건데 그 긴긴 세월을 왜 그냥 언젠간 할거야 라며 놔둔 것인지...

ㅎㅎㅎ 이제 그만 보내줘야 겠다.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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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22. 14:15




오늘은 좀 많네....

손으로 꼼지락 거리는 걸 좋아하는 나는... 뭔가 만들어보겠다고 야심차게 재료들을 샀다.

결과는 대 참패...

대체 왜 때문에 이걸 ... 하아아아....

반성합니다. 게다가 몇개 쓰지도 못해서 미련이 남아서 재료를 아직까지 끌어안고 있었다니.. 이것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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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21. 13:26




이것도 옛날 물건 정리하면서 나온 것들...

한참 스탬프에 빠져있을 때 산 스탬프와 약간 고무재질의 퍼프. 너무 커서 쓰지 않고 그냥 두고만 있었더니 정말 안쓸 것 같아서 버리기로 한다.

네모난 퍼프도 마찬가지.

네모 퍼프는 2개나 되네... 누군가는 어디에 쓸 수 있겠지만 당췌... 난... 쓸 일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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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20. 13:13




옛날 물건박스 정리하다 나온 솜.

음... 뭔가 만들겠다고 남겨둔 솜이었는데 이 솜을 갖고있은지 어언... ㅋㅋㅋ 차마 밝힐 수 없다.

오른쪽은 베게 커버 2개.

신혼때는 새하얀게 좋아서 하얀 이불과 하얀 베게커버를 사게 되는데 정말이지 하얀색은... 엄청 관리가 필요하다...

다른 색상 사 둔것도 몇개 있고 해서 이제는 손이 너무 안 가게 된 베게 커버는 그만 버리는게 좋겠다.

하얀색 이어도 세탁이 잘 되는 것으로 산다면 모를까 앞으로는 하얀색 침구를 살 일이 없을듯.

그래도... 껴 두면 이쁘긴 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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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19. 13:10




오늘은 냉장고를 털어보자!

머스터드소스가 왜이렇게 많은지...

쟁여둔 머스터드소스와 쓰지 않는 소스들 다 버리기로...

남편도 나도 소스 찍어먹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냉장고로 직행 했는데 그냥 뜯어서 먹고 남은건 버리는게 더 낫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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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18. 12:10




휴학하고 사이버외대 알바할때 외대 앞에서 가샤폰으로 뽑은 애들인데...

귀여운 녀석들...

그치만...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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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15. 11:00




오늘은 화장품류.

왼쪽은 샘플로 받은 향수. 음.. 나랑은 별로 안맞는 듯 하다.

가운데는 샘플지 크림. 원래 2장이었는데 한장은 이미 쓰고 벌써 버렸네... ㅎㅎ

그리고 바닐라코 프라이머는 잘 쓰긴 했는데 너무 오래되었다.. ㅜㅜ

거의 여름쯤에만 쓰는지라... 대략 2년간 쓸 일이 없을 듯 하여 비우는걸로.

필요하면 그 때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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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14. 11:00




오늘 버릴 것은 의류 3가지.

제일 왼쪽은 고3쯤인가... 친구가 생일에 선물해준 모자. 기억상에 있기로는 처음 가져보는 모자였다.

모자 모양이 독특해서 아직까지도 한번씩 썼는데... 햇수로 따져보니 거의 20년 가까이 되네. 와... 대박.. ㅎㅎㅎ

나이가 나이인 만큼 많이 늘어나고 해서 이제 보내주려한다.

가운데는 블라우스. 그리고 제일 오른쪽은 티셔츠. 도저히 잘 입어지지가 않아서 두개는 버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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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12. 21:58




너희들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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