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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3가지를 추려본다.
가장 왼쪽은 남편이 다이소에 들어갔다가 산 것인데 실리콘으로된 코 전용 실리콘브러쉬다.
코의 블랙헤드제거를 위해 쓰는 건데 사놓고 단 한번도 쓰지 않더라...;;; 왜 산거야...
두번째는 실리콘 집게.
관리를 너무 허술하게 하여 집게부분의 실리콘이 갈라지고 하여 새 실리콘집게로 교체했다.
생각보다 실리콘들이 분리가 잘 되어서 다 분리해서 실리콘은 쓰레기로 버리고 스테인리스부분은 분리수거했는데 윽.. 세척을 더 신경써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은 임신중에 썼던 튼살크림.
바닥에 아주 조금 남았는데 마저 다 쓸 자신이 없어서 비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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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동안 수고해준 달력들이다.
다 모아보니 4개나 된다.
스프링을 분리하여 분리수거한다. 정말... 시간이 빠르네.
올 해는 회사에 나가지 않으니 달력이 어디서 생기질 않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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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쿠션 1개, 여성용 면도기 1개, 도시락 젓가락세트 1개.
쿠션은... 다 사용했으나 어차피 육아중이라 화장 할 일도 없고하니 외출시엔 가지고 있는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되니 쿠션은 다시 사진 않을 생각이다.
면도기 역시 비슷한이유. 나중에 복직할때쯤 시간이 좀 나면 영구제모해야징.
젓가락은 한때 내 인생 최초로 다이어트란걸 할 때 회사에서 점심을 양상추에 닭가슴살로 먹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사용하던 것이다.
혹시 사용하려나 싶어 가지고있었는데 이젠 더 사용할 일은 없게 되었으니 이만 비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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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리는 건 내가 만든것 카메라 렌즈파우지 2개와 다 쓴 물티슈.
렌즈파우치는 400D 사용할때 쓰던 렌즈 2개 보호용으로 내가 직접 만든 파우치이다. 원형으로 만드느라 조금 고생했긴 한데 꽤나 뿌듯했었다.
렌즈는 없어졌지만 아쉬워서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따로 렌즈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쓸 일이 없으니 그만 비운다.
물티슈는 다 말라버린게 여러장 있었는데 물에 적셔 아득바득 다 사용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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