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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정리를 해 보았다. 오늘의 물건들은 추억의 물건들.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탓에 잡동사니가 많다. 추억이 담긴 것들은 특히나 더 버리기 힘든데 그래도 매번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다가 오늘은 버릴 용기가 생겼다.

왼쪽은 처음 일본여행을 갔을 때 지브리미술관에 들러서 기념으로 사온 것이다.

영화 필름을 책갈피로 만든 것인데 그만 놓아줘도 될 것 같다. 용도인 책갈피로는 단 한번도 쓰지 않았던 것 같다. ㅎㅎㅎ

가운데는 예쁘다고 아끼느라 한번도 제대로 써 보지 못한 다이어리 꾸미기용 스티커.

가장 오른쪽은 영화표이다. 지금이야 모바일티켓 혹은 영수증이 다 이지만 예전엔 예쁘게 표가 발행되었었다.

그래서 영화표가 없어진다고 할 때 너무 아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환경에도 좋은 일이지 싶다.

영화표 외에도 전시회 티켓이며 공연티켓도 다 모아두었는데 아직 그것들은 못 버리겠다. 일단 영화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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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2.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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