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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3가지.

왼쪽부터 다쓴 앰플, 반도 안쓴 핸드크림, 조금 남은 에센스.

핸드크림은 어디선가 받았는데 향도 영 별로고 브랜드도 잘 모르겠고.. 그러다보니 거의 손이 안간 상태로 방치되었다.

사용중인 것도 있고 아직 새것도 많이 있고 해서 그만 비우련다.

에센스는 상당히 리치한 제품인데 날씨가 변화하면서 가벼운 것들을 쓰다가 잊혀져서 사용기한이 너무 지나버렸다. 다시 바르기엔 영 찜찜해서... (2년이나 지났다.) 비운다.

보통 기초를 오픈하면 다 쓸 때까지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지 않는데 역시나 갈아탔더니 이런 참사가...

앞으론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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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5. 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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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버리기 한 것들은 아니고 판매로 비운 것들이다.

당근마켓 이란 앱을 알게 되었다. 동네에서 중고 물품들을 사고 팔고 하는 것인데... 동네에서 하다보니 중고나라보다는 훨씬 더 마음이 편하달까? ㅎㅎ

가장 처음 했던 것은 하이베베.

임신 초기에 초음파로 아기 심장소리를 듣는 물건이다. 매번 병원을 갈 수 없으니 불안한 임신부들에게는 아주 유용한제품이다.

출산을 하고나니 나에겐 쓸모가 없고 아직 잘 구동되는 제품이니 버리긴 아깝고... 조금이라도 받고 팔면 이득이겠다 싶었다. 임신하신 분이 사가셨다. ㅎㅎ 당연한 이야기지만.

두번째는 블라인드.

새제품을 아주 싸게 판매하였는데 눈 오는날 차를 가지고 오셔서 사가셨다.

세번째는 아기수영장.

택시타고 아기까지 안고 오셨던 아기엄마.

100일 넘어서 아기수영장을 갔는데 우리아기가 어찌나 잘 놀던지 수영장을 하나 사줘야겠다 히며 사줬건만...

집에서는 생각보다 잘 놀지 않았다. 처음엔 싫어했다.. 가 맞는 표현이겠지.

그 뒤로는 아기가 성장하면서 수영장이 너무 작아졌다. 날도 추워지고... 그래서 몇 번 못써지.

그 집 아기는 잘 놀길 바란다...

 

아기용품은 딱 그 시기에만 사용하고 더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많아서 앞으로도 당근마켓을 잘 이용하게 될 듯 싶다.

주변에 줄 사람 있으면 주겠는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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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5. 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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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몇날 몇일 뒤적거리다 두권을 추려내었다. 하나는 '우리 역사 최전선' 이라는 책이고 하나는 박희정 작가의 만화책이다.

우리 역사 최전선은 한때 박노자씨의 책을 찾아 읽을 때 구매했던 책이다.

강연에 가서 싸인 대신 부적처럼 가지고 다닌다는 도장도 받았는데 나름 소중히 여겼던 책이지만 더이상 읽지도 않고 이젠 비울 마음의 준비가 된 것 같다.

그리고 만화책은 정말 좋아하는 박희정 작가의 책이다. 가지고있는 박희정 작가의 만화책이 몇권 있는데 Hotel Africa 5권과 Martin&John 7권이다. 그리고 Stupid 한권. Hotel Africa와 Martin&John 은 아직은 보내줄 수 없고 Stupid도 그동안 두어번을 읽고서 보내줄 마음이 생겼다.

이사 하면서 책장의 5칸 중 2칸을 비웠는데 더 비우도록 유심히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은 임신테스트기. 아기 갖기 전에 사 두었던 것인데 유효기간이 지났더라. 이런 건 빨리빨리 버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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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5. 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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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1달 여 만에 쓰는 버리기.

하루에 3개 버리기인데 이대로 본다면 한달에 3개 버리기가 되겠네.

사실 그동안 나름 비우긴 했으나 아이 용품이라 교체성 비우기가 많아서 남기지 않았다.

는건 핑계이고 ㅎㅎ 애 보느라 좀 비우기에 소홀했다.

다시 열심히 해보자!

오래된 여름양말들을 싹 비웠다. 비우기 전에 청소용으로 사용까지 하고 비웠더니 괜시리 뿌듯하다.

일단 목이 없는 양말은 구매하진 않았다. 목 없는 양말들은 신발 속에서 너무 잘 벗겨져서 그 느낌이 싫다. 차후에 꼭 필요해지면 그때 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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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5. 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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