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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분유를 먹지 않는 아기의 젖병. 꼭지는 일찍이 찢어져서 버렸는데 통과 뚜껑이 남아있었네.

혹시 몰라 일단 3개는 남겨뒀는데 조만간 그것들도 비워야 하지 싶다.

가운데는 휴대용 립브러쉬. 너무 오래된 채 방치된거라 다시 쓸 수가 없다... 비우자.

그리고 열심히 쓴 스킨. 샘플로 온 것이었는데 환절기에 피부가 너무 안 좋아져서 쓰던걸 놔두고 한번 써 봤다.

겨울에 쓰긴 참 좋을 듯 하다. 역시 인기있는 이유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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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8. 31. 14:00




 

음... 사진이 되게 크네???

오늘도 버릴 옷 2가지. 다 낡은 남편의 바지. 새 바지를 샀으므로 비워준다.

그리고 내 티셔츠 한벌. 낡기도 했는데 앞에 달린 금박들이 떨어져서 혹시라도 아기가 떨어진거 먹을까봐 비운다.

실제로 떨어진 금박에 굉장히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행히 아직 입으로 들어가진 않았다. 들어가기전에 서둘러 처분.

이건 남편의 샌들.

결혼 후 첫 해외여행 가면서 가산 아울렛에서 산 샌들인데 버클이 녹슬어도 꽤 잘 신고 다녔다. 여름이면 신었으니까.

이제 좀 보내줄 때가 된듯 했는지 새 샌들을 사고 헌 샌들은 비워달랜다. ㅎㅎ 진작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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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8. 30. 14:00




오늘은 아기용품들.

친척언니가 물려주 옷이지만 좀 지저분하여 입히기가 그렇네... 새 옷도 많고 하니 이건 비우기로하자.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과즙망. 처음 쓰던날 너무 귀여웠는데... ㅎㅎㅎ

그리고 아기스푼. 너무 오목해서 잘 사용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사용할 일은 없어 보인다.

함께 구매한 다른 스푼들은 일단 사용할 일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일단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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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8. 26. 14:00




버릴 옷이 한 벌 생기 김에 비울 옷들을 추려내었다.

하나는 남편 바지인데 아침 출근때 입고 쇼파에 앉았다가 부욱 찢어져버렸다. ㅋㅋㅋㅋ

아마도 낡아서 그랬겠지. 이참에 남편 끌고서 바지 사러 가야겠다. 여튼 이렇게 한 벌 버릴게 생겨서 겸사겸사 너무 늘어난 내 7부 츄리닝바지와 남편이 자꾸 부어치킨이라고 놀리느 티셔츠 한 벌을 비운다.

싼 가격에 산 옷인데 색상도 잘 받지 않고 매일 놀림을 받으니 당췌 입고싶지가 않아서...

옷 살땐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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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8. 24. 09:40




이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의 유심카드.

32메가의 SD카드. 고작 32에 뭘 넣겠니.

그리고... 엄청 오래 전에나 썼을 것 같은 뾰족한 형태의 휴대용 터치펜. 아마... 아몰레드 폰 사용할 때 받았나보다. 

이젠 다 정전식이니 쓸모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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