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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것을 참 좋아하다보니 디카는 거의 필수가 되었다.

1. Canon PowerShot A70

 

 

내 첫번째 디카이다.
친구가 잘 아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샀던 것으로 기억된다.
캐논에서 나온 수동이 지원되는 보급형 디카로 AA 건전지가 4개나 들어간다. ㅎㅎㅎ
덕분에 충전기에 충전지에...

 

 

 

당시 디카 시장은 대부분 캐논 혹은 니콘이었는데 나는 화려한 색감을 좀 더 좋아하다보니 캐논으로 결정지어졌다.
작고 그립감도 좋고 무엇보다 수동지원이 된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사실 제대로 쓰진 않았지만 어쨌든...
카메라를 산 뒤부터는 이 카메라는 매일 내 가방에 들어있었다.
아마도 2003년 쯤에 사서 정말 많이 찍어댔는데 대부분의 사진은 나의 부주의로 하드에서 포맷이 되어버렸다.
아... 다시 또 쓰라린 상처가... 크흑... orz 잠시 눈물좀...
이녀석 데리고 2달간 유럽 방방곡곡을 돌아다녔고 중국도 갔었는데 그만... 중국에서 운명하였다.
정말 알차게 잘 쓴 카메라였다.


2. Canon PowerShot S80

 

 

 

A70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빈자리를 채울 디카가 필요했다.
역시나 캐논이지. 하며 이것저것 기웃거리긴 했는데... 사실 DSLR이 가지고 싶었으나 가격도 그렇고 무게도 그렇고...
결국 컴팩트 디카중에서 고르게 되었다. 또 A시리즈를 사긴 지겨울것 같고 익서스는 좀 뭔가 부족한것 같고...
그래서 A시리즈에서 조금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있는 S시리즈에서 선택.
네모난게 벽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근데... 검정색에 매끈한 재질이라 지문인식 제대로 된다. ㅎㅎㅎ

 

 

 

오래 쓰다보니 케이스에 흠집이 장난이 아니다.
A70처럼 항상 가지고다니진 않지만 그래도 없으면 안되는 녀석. 캐논 답게 사진은 화사하게 잘 나온다.
앞에 커버를 열면 렌즈가 징~ 하고 나온다.

 

 

 

이건 뒷모습.
수동지원이 되고 A70보다 몇가지 모드가 더 추가되어 있다. 휠 기능이 있어서 편리하다.
그립감은 A70이 더 좋긴 하지만 모양새는 얘가 더 이쁘지.


3. Canon EOS 400D

 

 

 

지난 베트남 여행때 사람들이 DSLR로 찍은 사진들을 보니 여행때는 정말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중고로 구입하게된 첫 DSLR.
도저히 새거로는 못사겠고 해서 렌즈 2개까지 함께 구입했다.
내 실력에 이정도면 충분하지. 끼워져있는 렌즈는 탐론 줌렌즈. 무거워...
단렌즈는 쩜팔이라고 불리는 렌즈를 샀는데 크롭바디이다보니 단렌즈를 끼우면 줌상태가 되어버려서 좀 아쉽다.
단렌즈가 가볍긴 정말 가벼운데...

 

 

이렇게 찍어놓으니 대포같애~ ㅋㅋㅋ

 


3. Canon EOS 100D


 


나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나고... 400D는 너무 오래된 카메라가 되어 버렸다.
무거워서 매일 가지고 다닐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행 갈 때마다 잘 챙겨갔고 잘 가지고 놀았다.
그러던 어느날... 실물을 만져본 100D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결국은 질러버렸다. ㅋㅋㅋ
사실 400D + 탐론 렌즈 의 무게가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결과는? 대만족.
작은 바디는 내 손엔 딱 좋고 번들 줌렌즈도 성능이 워낙 좋아서 완전 맘에 든다.

꽤 오랫동안 잘 쓸 것 같다~

 

 

 

400D 와 100D.

좀 흔들렸지만 귀찮귀찮. ㅋㅋ 확실히.. 작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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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100D, 400D, A70, cannon, S80, 캐논
      마이프레셔쑤/Machine  |  2014. 7. 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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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필수품 이라고 할 수있는 핸드폰.
사실 이 핸드폰이란 물건은 내가 없다고 해서 불편하지는 않다.
남들이 내게 연락이 닿지 않아 불편한것이지.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되면서 핸드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전화와 문자에서 벗어나 핸드폰으로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2001년도 5월 부터 핸드폰을 쓰기 시작해서 현재 까지 10년간 총 4대의 핸드폰을 사용해 왔다.
대학에 들어가니 핸드폰이란것 없이는 여러모로 불편해 졌다.
해서 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달라고 하였으나 5월이 되어서야 사주셨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핸드폰은 비쌌다...

1. LG Cyon Na 1000

 

 

 

에...
이 모델은 나의 첫번째 모델로 핸드폰의 종류가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았을 당시에 나의 마음에 가장 들었던 모델이다.
통신사는 현재 KT 인 016. 번호가 아까워서 계속 KT를 이용했었는데 결국 현재 쓰는 3G 폰으로 변경하면서 010으로 번호변경이 되었다.
Na라고 써있는게 참 인상적인데... 이때만 하더라도 각 통신사들이 멤버십 카드를 발행해서 각종 혜택을 주었다.
각종 할인, 할인, 할인. 그 선두주자가 저 Na 였는데 광고에서도 공짜를 내세우며 화제가 되었다.
덕분에 나도 친구와 메가박스에서 무료 영화를 많이 보았었다.

 

 

 

이 폰은 단음에 흑백이었다.
친구들이 컬러 폰으로 바꿀 때에도 나는 폰을 바꾸지 않았었다.
카메라? 그런것 따위 없다. 흑백에 뭘 기대하는가. 친구들이 벨소리가 참 청아하다고 우스개소리를 해도 함께 웃어넘겼다.
별로 불편한 것도 없고 나야 워낙 물건을 잘 쓰다보니 겉으로 보아도 굉장히 깨끗했다.
심하게 떨어뜨린 일도 없으니 당연히 문제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저 핸드폰을 쓴지 3년 6개월쯤 되었던 것 같다.
화장실에서 떨어뜨린 순간....
위로 올려서 여는 폴더가 옆으로도 열렸다. orz 이건... 도저히... 바꾸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동안 내 폰을 거쳐간 많은 폰줄이 있었는데 사과 모양은...
대학 친구가 내가 술만 마시면 빨개져서 사과같다며 사 준 것이었고 저 이상한 모양은 코다마 라는 이름으로
원령공주에 나오는 생명체이다. 생각보다 귀엽다. 게다가 이녀석은 야광이다!! ㅋㅋㅋ

2. KTF-X5000

 

 

 

그렇게 폰이 부서지고나니 사긴 사야겠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서 퀸동에서 친해진 일심님을 따라 일심님 친구가 일하는 폰 대리점엘 갔다.
캐 먼데다가 막상 가니 친구는 그만뒀다는... 아놔... 뭐여...
기왕 간거 그냥 거기서 구매.
대략... 30여만원이었던 것 같다.
여기에도 링고와 코다마가 있다.

 

 

 

폴더는 이제 좀 질리기도 하고 해서 슬라이드로 결정. EVER 였다.
상당히 통통한 두께감을 자랑한다. LG 모델을 쓰다가 타 모델을 쓰다보니 자판이 천지인이라서 처음에 적응이 잘 안되었다
쓰다보니 링고는 어느새 가출하고 코다마는 어딘가 부딪혀서 목과 몸이 분리... ㅜ_ㅜ 안타깝다.
이녀석도 2년 반 정도 썼다.
버튼이 잘 눌리지 않아서 두번이나 수리를 해 왔으나 계속되는 버튼이 눌리지 않는 현상에 짜증나서 결국은 폰을 교체하기로 했다.
내가 미친듯이 많이 문자를 보내는 타입도 아닌데 2년만에...
확실히 이전에 쓰던 핸드폰이 튼튼하긴 하다.

3. Anycall SPH-V8400

 

 

 

비싼 걸 살 돈은 없고...
그냥 적당한 것을 찾다보니 이녀석에 눈에 들어왔다.
내가 쓴 핸드폰중 가장 싼 몸값을 자랑한다. 무려 1000원. ㅋㅋㅋ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사용했다.
이녀석을 쓰면서 SK로 통신사를 옮기게 되었는데 KT만 썼던 나로써는 SK에 그다지 만족하지 못했다.
기본료가 너무 비싸.
폴더로 돌아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슬라이드가 편해서 이걸 사게 되었다.
슬림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알고보니 이 폰은 출시 당시 이효리폰 이라는 별명이 붙은 슬림슬라이드 폰이었다.
광고때는 그다지 예쁜지 몰랐는데... 여튼 시간이 오래 지나 내가 구매할 당시에는 1000원으로 떨어졌다. ㅋㅋ
이렇게 애니콜과 나의 첫 인연이 되었다.

 

 

 

싼 가격과 슬림한 사이즈가 맘에들어 나름 잘 썼던 폰이다.
버튼이 따로 떨어져있는 것이 아니라 줄끼리 연결 되어있다는 것만 조금 맘에 들지 않고 나머진 다 ok.
근데 이 녀석도 쓰다보니 버튼이 잘 눌리지 않는 현상 발생.
사람들이 폰을 하도 자주 바꾸니 일부러 튼튼하지 않게 만드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녀석도 2년 반정도 사용했다. 슬슬 질리는 시점이 온것이지. ㅎㅎㅎ 약정도 아닌데...

4. Anycall SPH-W8500

 

 

 

핸드폰을 바꿀까... 하는 생각이 들던 즈음.. TV 광고에서는 '아~몰레드 아몰레몰레몰레 아~몰레드' 하는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손담비 + 애프터스쿨.
무려 제품을 위한 노래까지 만들어서 크게 광고를 했었는데...
오오오!! 맘에든다!!! 좀 더 기다리면 아이폰3가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오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애플을 좋아하지도 않고
스마트폰은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나는 아몰레드를 사게 되었다.
이때 자랑질좀 했었지. ㅋㅋㅋ 완전 선명한 화질에 모두들 오오오~~ 했었다.
덕분에 mp3를 바꾸기 전까지 동영상도 잘 보고 DMB도 되다보니 드라마도 보고 야구도 보고 올림픽도보고
마이펫으로 강아지도 키우고 지금까지도 스도쿠를 하며 잘 가지고 놀고 있다.
2009년 9월 구입해서 2011년 12월이된 지금은 이미 약정이 끝난상태.
오래 써서인지 조금 느려진 감은 있긴 한데 깨끗하게 잘 쓰고 있다.
요즘은 다 정전식으로 나오는데 좀 느려도 난 감압식이 좋았다.
겨울에 장갑 끼고도 쓸 수 있잖어~ ㅎㅎㅎ 이젠 터치되는 장갑도 나오긴 하는데 이쁘지 않아

 

 

 

구매 당시 최신형 핸드폰이다보니 가격이 엄청났었다.
그래도 마음에 들었으니 샀지. ㅎㅎㅎ 두번째 애니콜이다. SK가 별로 였던지라 난 다시 KT로 이동했다.
구매할때 번호이동 해야하는지 모르고 사서 전화를 받고 번호이동이란 얘기에 깜짝 놀랐다.
그래 뭐... 어차피 016 번호는 없어질 것이고 더는 016으로 새 번호가 생기지 않으니... 괜찮겠지.
언젠가는 바꿔야 하는걸 알고 있으니 그 언젠가가 지금이 되는거네.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택배를 받았다.

 

 

 

비싼 핸드폰에 기스라도 날까 싶어 전신 보호필름을 구매했다.
슈타인하일이었나...
이렇게 뒤에 시트지를 붙인 것처럼 필름을 붙였는데... 붙이는데 고생 좀 했다.
무늬도 있고 나름 이쁜데... 이녀석이... 누래질줄 누가 알았겠나.
1년도 못쓰고 누래져서 떼버렸다. 그 이후로 뒷면은 붙이지 않았지만 별 탈 없이 잘 쓰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난 물건을 깨끗이 쓰거든 ^-^
스마트폰이 난무하는 요즘 주변에서는 폰 바꾸지 않느냐고 묻는데 아직까지는 바꿀 생각이 없다.
스마트폰으로 특별히 뭘 더 하는 것도 아니고 크게 불편한 것도 없으니말이다.
대부분 그거가지고 게임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동생이 내게 넘긴 아이팟 이라는 녀석이 있기때문에 더더욱 스마트폰은 갖고싶은 마음이 없다.
해서... 언제 새로운 폰이 이 글에 업데이트가 될지는 모르겠다. 

 
4. LG-F180L ( Optimus G )

 

 

라고 말하고 오랜 시간이 흘렀다. 3년을 쓰고 나니 세상은 스마트폰이 아니고서는 안되게 바뀌어 있었다.
스마트폰이 사고 싶어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나 갤럭시는 사고싶지 않고...
마음에 드는 폰이 나오길 기다리던 중...

드디어! 마음에 드는 폰이 나왔다!! 바로 LG의 야심작. 옵티머스 G!!!

아... 근데 비싸다. 최신폰은 언제나 비싸지. 가격이 이제나 저제나 떨어질까 기다리며 카페도 들락거리고

결국 원하는 가격이 되어서야 폰을 바꾸게 되었다. 싼 가격은 아니었으나 더는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렇게 2012년 연말에... 정말 12월 말에 폰을 바꾸고 현재까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사진은... 앞태는 제대로 찍힌게 없어서 뒷태만.

뒷태가 참 예쁜데... 케이스를 쓰다보니 핸드폰은 뒷태 예뻐봤자 소용없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느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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