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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기 없는 끈들은 어디서 이렇게 나오는지... ㅋㅋㅋ

참 많이도 모아놨네. 무슨 끈인지도 모르겠다.

오늘의 버리기 물건은 끈 2개와 아주 오래된 카드세트.

새 카드세트가 있으므로 오래된 카드는 이제 보내줘야겠다.

끈좀 그만 쌓아두자고 다짐해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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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1. 7. 10:24




예전에 세례받기 전 과제로 했던 성경 필사한 노트, 그리고 예쁜 꽃이 그려진 달력.

달력은 작년것이 되어서 쓸 일이 없겠다.

그림은 예쁘지만... 그래도 버린다.

그리고 아이허브에서 준 작은 연필과 수첩.

어디에도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이것도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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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1. 4. 14:51




쓸모 없어진 아주 작은 파우치와 피터래빗 책갈피.

그리고 깃털장식.

저 깃털장식은 오래전 입던 니트에 붙어있던 것이 떨어져 사라져서 새로 사 달면서 또 떨어질때를 대비해 사 두었던 것인데...

옷도 낡아서 버리게되었고 더이상 어디에도 쓸일이 없어서 버리기로 결정.

책갈피는... 학생 때처럼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전자책을 주로 읽다보니 굳이 쓸 일이 없다. 게다가 Book Dart가 엄청 많이 있으므로 너와는 여기서 헤어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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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1. 3. 17:50




난 참 잡스러운것들을 많이도 가지고 있다.

어디엔가 쓸 지 모른다며 모아둔 끈들과 이제는 달지 않는 핸드폰줄.

요즘은 폰줄 달 수가 없도록 핸드폰이 나오지 않나... 원래도 별로 달고 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리고 저 클립... 이라고 해야하나... 저건 끼워주는 도구가 없으면 쓰지도 못하는건데 끼워주는 녀석도 없는데 왜 굳이 쟁여두고 있었나 싶다.

3개는 넘었지만 세 뭉치로 치고 모두 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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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1. 2. 11:31




오늘은 동일품목 3개이다.

개인적으로 퍼즐맞추기를 참 좋아하는데... 고민하다가 1+1으로 퍼즐을 구매했었다.

해변가정원은 이미 맞춰서 액자까지 해 두었고...

번들로 온 밤의카페테라스가 저 박스에 담겨져 있다.

나머지 2개는 회사사람이 버리겠다는거 내가 한번 맞추고 내가 버릴께 하고 가져온 2개이다.

빅벤은 맞췄는데 다른 풍경그림은 맞출 상황이 못되어...

앞으로도 맞출 상황이 안될 듯 하여 한꺼번에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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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8. 12. 27. 15:30




오늘 버릴것은 브러쉬, 틴케이스, 아이라이너.

아래의 틴케이스는 생일날 회사분이 제니쿠키를 선물해 주셨는데 케이스가 예뻐서 어딘가 쓰겠지 하고 고이 모셔두던 것이다.

그러나.. 역시 1년 가까이 어디에도 쓰이지 않았다. ㅜㅜ 하지만 예쁜데...

과감하게 버리기로.

 

아이라이너는 사은품으로 받은걸 잘 쓰고 있었는데 너무 빨리 굳어버려서 쓰기 사나워서 버리기.

아마 제조일이 꽤 되었지 않나 싶다.

 

브러쉬도 꽤나 오래 전에 산 브러쉬인데 크기도 하고... 오래되기도 했고... 다른 대체 제품이 많아 필요없다고 판단.

브러쉬는 이제 그만 사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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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8. 12. 26. 14:29




오늘의 버릴 품목은 의류쪽으로 정해보았다.

아래에 깔린 카키색 야상은 겨울용 야상으로 안에 양털 비스무리하게 탈부착 털이 들어있다.

산 이후로 겨울에 아주 잘 입었다.

그러나 옷도 시간이 지나면 덜 따뜻해지고... 소매는 닳고... 색은 바래지는지라

작년에 겨울용 코트며 더 따뜻한 옷들을 좀 샀기 때문에 이제 그만 입어도 되겠다 싶어 버리기로 했다.

 

분홍색 덧신은 발목 부분이 너무 조여서 잘 신어지지가 않아 버리기로 결정.

게다가 한짝은 어디갔는지 알 수가 없다.

 

줄무늬옷은 끈나시인데 오래되어 옷이 너무 늘어나서 이제 너도 그만 입자 싶다.

 

다들 잘가~

그동안 수고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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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8. 12. 21. 15:06




오늘 버릴 것은...

파드커피 3개와 보관하던 비닐 주머니.

분쇄해둔 원두가 없거나 귀찮을 때 사용하려고 사 둔 파드커피 인데 너무 오래되기도 하였고...

요즘은 커피를 못 마셔서 커피를 잘 내리지 않다보니 버리기로.

따지고보면 갯수로는 4개지만 3개라고 하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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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릴 것은 아주 간단하네.

시댁에서 음식 싸주셨던 통인데 거의 일회용 통이다.

혹시 어디엔가 쓰일지 몰라 남겨두었던 것인데 역시나 쓰이지 않고 그냥 자리만 차지 하고 있다.

해서 2개를 버리기로 결정.

사진에는 없지만 옷 한벌도 있다.

그 옷 한벌은 좀 오래되긴 했지만 주머니도 뜯지 않고 아껴서 잘 입은 옷인데 결혼 후에는 거의 입지 않아서 회사사람에게 나눔 하였다.

잘 입으면 좋겠다.

입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둘 다 좋아하긴 했는데... ㅎㅎ

오늘도 3개 버리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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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릴 것들은 홍차 틴케이스, 헐크 나노블록, 눅스 오일 샘플.

홍차 틴케이스는 홍차는 다 마시고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언젠가는 쓰겠지 언젠가는 쓰겠지 하면서 버리지못하고 회사에서 내내 끌어안고 있다가 집으로 가져왔는데...

결국 어디에도 쓰지 않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젠 정말 쓰지 않을 것 같아 버리기로...

근데 저거 여러개 놔두면 참 예쁜데...

 

헐크 나노블록은 MS 행사갔을때 사은품 비슷하게 받은 건데 뭐... 조립해서 잘 두었다가 ...

소품도 사실 많으면 먼지 쌓이고 하니 큰 의미 없는 것들 부터 하나씩 처분하려고 한다.

 

눅스오일 샘플지는... 언제 받았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아 버리는게 맞겠다 싶었다.

역시 이런건 생기자마자 써야 하는데.. 참 그게 안된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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