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릴것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한참 지난 커피믹스 하나.

그리고 서울시에서 출산했을때 준 안내 책자.

그리고 가운데 동그란것은 마스킹테이프인데 오늘 쓰려고 하니 계속 찢어져서 도저히 쓸 수가 없는 상태이다.

그래서 이만 비움. 다른 마스킹테이프가 몇 개 있어서 그것들을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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