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릴 것은 먹을것 두개와 아기 젖병 솔.

젖병솔은 교체할 시기가 되어서 버리는 것으로 스펀지가 빠지지 않아 잘라서 분리수거 해야 했다.

그리고 가쓰오부시는 국물용으로 사놓고 다 쓰지 못해서 상해버렸다. 먹을수 없으니 버려야지. 식재료는 정말 꼼꼼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아깝게도 이렇게 버리게 된다.

남편은 종종 건강에 좋다는 것들을 사곤 한다. 본인데게 별로 돈을 쓰지 않는 편인데 건강식품만큼은 다르다. 일단은 별 말 하지 않는데 문제는 사 두고 끝까지 다 먹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몸에 좋다는 것은 맛있기가 쉽지 않다보니 사두고 먹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 저 카카오닙스도 바로 그 중 하나이다. 너무 오래되어서 버리기로 한다. 앞으로는 자제시킬 생각이지만 나에게 이야기 없이 인터넷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과연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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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3. 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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