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야... 1달 여 만에 쓰는 버리기.

하루에 3개 버리기인데 이대로 본다면 한달에 3개 버리기가 되겠네.

사실 그동안 나름 비우긴 했으나 아이 용품이라 교체성 비우기가 많아서 남기지 않았다.

는건 핑계이고 ㅎㅎ 애 보느라 좀 비우기에 소홀했다.

다시 열심히 해보자!

오래된 여름양말들을 싹 비웠다. 비우기 전에 청소용으로 사용까지 하고 비웠더니 괜시리 뿌듯하다.

일단 목이 없는 양말은 구매하진 않았다. 목 없는 양말들은 신발 속에서 너무 잘 벗겨져서 그 느낌이 싫다. 차후에 꼭 필요해지면 그때 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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