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몇날 몇일 뒤적거리다 두권을 추려내었다. 하나는 '우리 역사 최전선' 이라는 책이고 하나는 박희정 작가의 만화책이다.

우리 역사 최전선은 한때 박노자씨의 책을 찾아 읽을 때 구매했던 책이다.

강연에 가서 싸인 대신 부적처럼 가지고 다닌다는 도장도 받았는데 나름 소중히 여겼던 책이지만 더이상 읽지도 않고 이젠 비울 마음의 준비가 된 것 같다.

그리고 만화책은 정말 좋아하는 박희정 작가의 책이다. 가지고있는 박희정 작가의 만화책이 몇권 있는데 Hotel Africa 5권과 Martin&John 7권이다. 그리고 Stupid 한권. Hotel Africa와 Martin&John 은 아직은 보내줄 수 없고 Stupid도 그동안 두어번을 읽고서 보내줄 마음이 생겼다.

이사 하면서 책장의 5칸 중 2칸을 비웠는데 더 비우도록 유심히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은 임신테스트기. 아기 갖기 전에 사 두었던 것인데 유효기간이 지났더라. 이런 건 빨리빨리 버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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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5. 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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