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옷이 3벌이네.

남편의 오래된 바지와 내 칠부 츄리닝. 저 츄리닝 바지는 내가 좋아하는 것인데 좀 오래 입기도 했지만 고무줄이 늘어나서... 아기가 붙잡고 늘어지면 쑥 벗겨져버린다. ㅎㅎㅎ 이참에 보내주리라.

붉은색은 티셔츠인데.. 사실 낡지 않았지만 저것만 입으면 남편이 부어치킨이라고 놀려서... 입으며 얼굴도 더 까매보이고... 아무래도 안 입게 될 것 같아 비우기로 했다. 

옷을 살땐 정말 신중히. 그냥 티셔츠라고 막 사면 안된다... 고 다시 한 번 느꼈다. 

집에서 대충 입을 생각으로 샀던 것인데 대충 입을 거여도 맘에 안들면 안 입게 된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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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7.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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