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기용품들.

아기 옷은 사실 물려받았는데 좀 심히 지저분하여... 입힐 옷이 없는 것도 아니고 하니 그냥 버리기로 했다. 

그리고 과즙망. 이젠 이가 8개나 있기 때문에 과즙망은 필요가 없다. 잘 썼으니 비워준다. 

마지막 하나느 아기 수저. 처음으로 샀던 수저인데 2개가 셋트였다. 남은 하나는 작지만 혹시 사용할 수도 있어서 일단 가지고 있고 저 수저는 너무 오목해서 이유식 초기에도 잘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라 비우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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