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버리기가 아닌 나누기 이다. 

보르미올리 병들인데 내게는 도저히 쓸모가 없어서... 청을 자주 담거나 하면 쓸 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것을 잘 하지도 않다보니... 그리고 사용이 불편해. 

그래서 엄마에게 여쭈어보니 가져오라신다. 

비워진 병들 만큼 공간이 새로 생겨나서 좋다! 아이의 물건들이 마구 늘어나고 있어서 빈 공간이 정말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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