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릴 것은 2015년도 스타벅스 다이어리.

이 다이어리를 아직까지 끼고 있는 이유는...

결혼준비 하면서 메모해 둔 것들을 보관하느라 아직 버리지 못했다.

해서 중요한 것들은 사진으로 찍어 에버노트에 보관하고 다이어리는 처분 하기로 했다.

하면 이렇게 금방 하는 것을 시작하기가 왜이리 귀찮고 힘든지...

저기 보이는 하얀것은.. 예전에 쓰던 가습기의 부속품인데 패트병에 저걸 끼워서 가습기와 연결하는 것이다.

예전에 쓰던건 가열식이었는데 어느순간 고장나서 버린지 꽤 되었는데 넌 왜 아직도 집에 있는것이냐....

그리고 동그란 것은 신혼여행에서 사온 망고스틴립밤.

침대옆 협탁 서랍에 두고 나름 잘 썼는데 어느 순간 안쓰기 시작해서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다.

더이상 쓰기 찝찝하여... 지금 있는거나 열심히 쓰자 싶어 버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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