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릴 것은 간단하게 다 의류.

아래 두개는 남편의 속티. 검정색인데 너무 낡아서 버리고 새것을 2개 충전 해 두었다.

가장 위에는 거의 무릎까지 오는 반스타킹... 이라해야할까 반 양말 이라 해야할까... ㅎㅎㅎ

멋부릴때 좀 신었는데 이젠 나이들어서 못신겠다 싶다.

너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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