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카드가 있기 이전... 그때는 저런 카드지갑이 많이 있었다.

산건 아니고 어디선가 받은 것인데 나름 보관용으로 잘 사용했다.

안에 있던걸 다 비우고 나니 이것도 이제 버려도 되겠다 싶다.

가운데는 다 쓴 화장품 샘플.

그리고 가장 우측은... 친구가 취미로 만든 머리핀.

머리는... 끈으로 묶는게 가장 편하다. 삔이 좀 크다보니 잘 안하게 되네... 그래도 선물해준 해와 그 다음해에는 나름 썼는데...

최근에는 머리도 짧아져서.. 더더욱 할 일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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