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보니... 75가 비어서 올려졌다.

그래서 빈 구멍 채우기!!

오늘은 좀 간단하고 다 써서 버리는 것들.

뒷꿈치가 다 나간 양말과 깔끔하게 다 짜서 쓴 핸드크림, 그리고 튼살크림 샘플.

저 튼살크림 샘플도 양이 꽤 되서 은근히 오래썼다.

예전에는 양말같은거 버릴 때가 되면 모아뒀다가 어딘가 더러운데 닦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그런 일은 많지 않아서 그냥 쌓여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미 쌓여있는 것들도 있으니 이건 그냥 비워야겠다.

근데 어릴땐 뒷꿈치 보다는 발가락 쪽이 더 잘 헤졌는데 이젠 뒷꿈치가 더 잘 헤지네...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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