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진이 초점이 안맞네...

할 수 없지 이미 다 버린것을...

오늘은 문구류 3가지.

필통정리를 했다. 3가지 모두 내가 산 것은 아니고 사은품이다.

제일 아래 펜은 처음 받았을 때부터 잘 나오지 않았는데 이젠 아예 나오지 않는다.

가운데 펜은 그럭저럭 잘 쓰다가 한참 안썼더니 이제 안 나오는 것 같다.

그리고 맨 위 뚱뚱한 펜도 두꺼운데다 자꾸 끊겨 나와서 버리기로한다.

이미 펜이 너무 많아...

펜이란 것을 안 산지 엄청 오래 되었는데 계속 쓰던 것 + 어디선가 자꾸 생기는 펜 때문에 줄지 않고 오히려 늘기만 하는 것 같다.

여튼 가진 것들을 계속 잘 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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