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일품목 3개이다.

개인적으로 퍼즐맞추기를 참 좋아하는데... 고민하다가 1+1으로 퍼즐을 구매했었다.

해변가정원은 이미 맞춰서 액자까지 해 두었고...

번들로 온 밤의카페테라스가 저 박스에 담겨져 있다.

나머지 2개는 회사사람이 버리겠다는거 내가 한번 맞추고 내가 버릴께 하고 가져온 2개이다.

빅벤은 맞췄는데 다른 풍경그림은 맞출 상황이 못되어...

앞으로도 맞출 상황이 안될 듯 하여 한꺼번에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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