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잡스러운것들을 많이도 가지고 있다.

어디엔가 쓸 지 모른다며 모아둔 끈들과 이제는 달지 않는 핸드폰줄.

요즘은 폰줄 달 수가 없도록 핸드폰이 나오지 않나... 원래도 별로 달고 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리고 저 클립... 이라고 해야하나... 저건 끼워주는 도구가 없으면 쓰지도 못하는건데 끼워주는 녀석도 없는데 왜 굳이 쟁여두고 있었나 싶다.

3개는 넘었지만 세 뭉치로 치고 모두 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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