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려고 나가는 길에 회사 테라스에서 보이는 하늘에 저절로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하늘은 딱 이 때만 볼 수 있는 색으로 모양으로 물들어 있었다.

바람이 만든 구름은 멈추지 않고 변하고 있었고 노을과 어두워지는 하늘은 그대로인듯 하면서도 조금씩 밤으로 가고 있었다.

지금. 이순간의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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