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

생일이 9월이라 9월에 사둔 생일 선물을 이제야 건넬 수 있었다.

이 날짜도 정한지 1달여 지남. ㅋㅋㅋㅋ 

여의도에서 양꼬치~

양꼬치는 언제나 맛있지.

 

그리고 꿔바로우. 호츠와는 다륵 간장베이스라 단짠의 조화가 잘 되어있다. 쫄깃 바삭.

목요일 저녁이라 여기저기 회식도 하고 사람도 많고 그래서... 둘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맛있게 먹었지만 빨리 먹고 나가고싶을 정도.

너무 조용한데서만 살았나...

 

다 먹고 나와서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선물도 주고 ㅋㅋ

조용히 커피 한잔 하면서 소식 업데이트.

밀린 얘기가 너무 많아서 할 말을 다 하지도 못하고 헤어지게되어 아쉬움이 가득한 만남이었다.

내년에는 좀 더 자주 볼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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