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갔다가 얻어온 고구마를 오늘에서야 손댔다.

오븐으로 군고구마를 할 수 있다기에 잘 씻고 포크로 퍽퍽 찍어서 해보았다.

분명 설명서에는 물을 채우라는 내용은 없는데 스팀으로 돌아가니 이거원... 일단 그냥 해 보았는데

어째 모양새가 파는 군고구마와는 달리 겉이 멀쩡하여 실패했나 싶었다.

근데... 근데... 껍질을 까고 보니 이렇게 맛있게 생긴게 아닌가!!!

맛도 정말 꿀맛.

어찌나 달달한지... 사먹는 군고구마 저리가라였다.

군고구마 얼마만에 먹는지도 모르겠고...

여튼 정말 엄청나게 맛있다는거~~

한번 더 해먹을게 남았는데 저거 다 먹고나면 또 사올듯... >ㅁ<

 

오늘도 밥하기 싫은 주부는 이렇게 점심을 때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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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여행  |  2017. 12. 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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