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기심과 편협하고 속좁음에 부끄러워지면서도 버려지지 않고 자꾸 스멀스멀 올라오는 찌꺼기같은 감정들을 어찌해야 없앨 수 있을까...

나는 나이만 먹고 아직도 어른이 못되었나보다.

 

'일상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1.20 흙날  (0) 2018.01.21
2018.01.14 해날  (0) 2018.01.15
2018.01.08 달날  (0) 2018.01.14
2018.01.10 물날  (0) 2018.01.11
2018.01.05 쇠날 - 2017년을 보내며  (0) 2018.01.09
      일상여행  |  2018. 1. 15. 16:04



토끼동자'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