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중에 택배 아저씨에게서 전화가 왔다.

집으로 가야하는 택배가... 회사로 왔다... Orz...

이럴 수가... 올리브유, 맛술, 올리고당.. 등등 무게 나가는 것들을 산건데 회사로 오면 어쩌잔거야...

배송지 제대로 확인 안한 내 잘못이지. ㅜㅜ

나눠서... 매일매일 집으로 가져가야 할 판이로구만.

 

저녁에 [7번째 내가 죽던 날] 이란 영화를 봤는데...

와... 고딩들 나오더니 고딩용인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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