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얼굴에 트러블이 잘 생기는 것 같아 간만에 브러쉬를 빨았다.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내 기분도 상쾌~

자주 해주면 좋은 건데 어찌나 귀찮은지...

 

슬슬 날도 따뜻해지고 정말 봄이 오는구나 싶어서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였다.

아침부터 해가 잘 나서 볕에 이불 소독도 하고 청소도 빡세게했다.

간만에 세탁조 청소도 해주고 겸사겸사 발매트도 빨았다.

그리고 깨끗한 세탁조에 패딩이랑 니트 빨아 널기~

엄청 바쁘게 움직였는데 생각보다 오전에 시간이 안갔네.

 

크린토피아에서 코트 20% 할인한다길래 코드를 다 들고 맡겼다.

내 겨울 코트는 몇 번 안입어서 일단 올해는 패스.

 

이불도 두꺼운 솜이불에서 벗어나 기분이 상쾌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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