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리는 물건들은 핸드폰고리들이다.

예전에는 한 개 정도 핸드폰고리를 달고 다녔는데 스마트폰이 되어가면서 폰에 고리를 달 수 있는 부분도 없어지고 덜렁거리는것이 싫어서 더이상 달지 않고 다녔다.

그러면서 집에 가지고 있던 것들을 버렸는데 왼쪽 키티는 선물받은 것이라 가지고 있었고 가운데 무한도전은 내가 좋아하던 프로그램이라 가지고 있었고 나머지 두개는 여분으로 가지고 있었던것 같은데 더이상 필요 없으니 비우기로 한다.

추억은 이렇게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만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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