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 선이 끊어졌다. 아주 고장 난 것은 아닌데 여러가지로 좋지 않을 수 있으니 버리기로 한다.

충전선은 또 있으니까. 겸사겸사 충전기와 선들을 정리해보았다.

그래도 지난번에 한번 싹 버렸다고 많지는 않네. 그 와중에 또 버려도 되겠다 싶은것들을 찾아내었다.

이렇게 차근차근 버리다보면 정말 필요한 것들, 쓰는 것들만 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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