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약 2개. 그리고 뭔지 모를 사은품 한개.

남편이 예전에 받아왔는데 별로 먹지 않은 근육이완제. 앞으로도 먹지 않을 듯 하여 버리는 약병에 모아두었다.

약들은 나중에 약국에 갈 때 가져가서 버릴예정이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그냥 버렸지만 알게된 이후로는 반드시 모아서 약국에 가져가 버린다.

두번째는 남편이 사서 먹다가 만 곧 유효기한이 만료되는 아연. 대체 먹지도 않을거 왜 산거야 싶은 건강식품중 하나. 하아...

그리고 치킨을 시켰는데 코끼리가 왔다. 응?? 왜? 대체 뭐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다.

장난감인가? 전혀 필요가 없으므로 빠빠이~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3개 버리기 + 158  (0) 2020.05.21
하루 3개 버리기 + 157  (0) 2020.04.08
하루 3개 버리기 + 155  (0) 2020.04.05
하루 3개 버리기 + 154  (0) 2020.03.20
하루 3개 버리기 + 154  (0) 2020.03.17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4. 7. 14:00



토끼동자'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