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울것들은 책.

책장이 아이책들로 들어차면서 책장 비우기를 하고 있다. 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미련을 못 버리던 것들을 조금씩 비워내려고 노력 중이다. 

어린왕자 책은 더 예쁜 책이 있으므로 그걸 소장하기로 한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박희정 작가의 마틴앤존은 수집... 하다가 중간에 멈췄는데 2,3,4권은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인지라 나머지 가지고있던 책들에서 일러스트만 잘라 보관하고 책은 버리기로 한다. 

잘가.. 흑흑...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3개 버리기 + 184  (0) 2020.10.16
하루 3개 버리기 + 183  (0) 2020.10.13
하루 3개 버리기 + 181  (0) 2020.10.08
하루 3개 버리기 + 180  (0) 2020.08.31
하루 3개 버리기 + 179  (0) 2020.08.30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0. 10. 12. 12:13



토끼동자'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