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기용품 2개와 만들기... 부자재? 쯤 되겠다. 

작아져버린 내의 한벌과 헐어서 누구 주지도 못하는 양말 한켤레.

사실 작아진 아기 옷들중 깨끗한 것들은 모아서 곧 태어날 친척동생네에게 물려주고 있다. 근데 저건 옷에 얼룩도 있고 해서 보내기가 거시기하다. ㅎㅎㅎ

만들기 부자재는 어딘가에서 또 나올지도 모르겠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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