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기용품.

턱받이 2개. 그리고 봄가을용 내의.

침을 그다지 많이 흘리지 않는 아이라 턱받이를 쓸 일이 없어서 내가 산 것은 없다. 

사은품이나 그냥 딸려온 것들을 썼는데 나중에 과즙망에 과일 넣어 줄 때에는 천 턱받이를 좀 썼었다. 

이유식을 시작 할 때는 실리콘 턱받이가 필수인지라 그 때부터 지금까지는 실리콘만 사용하고 있다. 

작아진 옷과 이젠 쓸 일 없는 턱받이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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