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탬프들을 비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한 번 잔뜩 비운 적이 있는데 그럼에도 살아남았던 것들도 이젠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을 떠올리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 내가 너희를 언제 또 쓰겠니. 요즘 다이어리 쓸 시간이 어딨다고... 일기도 에버노트로 쓰고 있는걸. 

언젠가 필요하게되면 그 때에 맞는 것으로 가져야지.

잘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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