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을 정리하다보니 문구류가 많이 나온다.

오늘도 스탬프가 2개다.

하나는 숫자. 하나는 영문.

하늘색 박스에 있는게 영문이다.

뭐, 나름 쓰긴 했는데 잘썼다고 하기엔 좀... 무리기 있지???

그리고 오른쪽은 포스트잇들.

산건 아니고 다 길거리에서 주는 것들을 받은건데 너무 많아서 인지 써도써도 줄지 않는다.

요즘은 잘 안쓰기도 하고..

그래서 선물받은 예쁜 녀석들만 남기고 일단 버릴수 있는 것들은 모두 버려본다.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3개 버리기 +28  (0) 2019.02.01
하루 3개 버리기 +27  (0) 2019.01.31
하루 3개 버리기 +25  (0) 2019.01.29
하루 3개 버리기 +24  (0) 2019.01.28
하루 3개 버리기 +23  (0) 2019.01.2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1. 30. 02:00



토끼동자'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