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흑백 대비가 돋보이는 오늘이네.

왼쪽에 보지 않는 듯 보이는 저것은 일종의 계량컵이다.

깔라만시원액 살때 같이 있었던 것인데 이걸 왜 아직까지 끼고 있었는지... -_-a

가운데는 수면팩... 비스무레한 화장품인데 사용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많이 쓰긴 했지만 이제 그만 빠이.

오른쪽은 오래 입은 레깅스.

새걸로 바꿔 줄 때가 된것 같다.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3개 버리기 +36  (0) 2019.02.19
하루 3개 버리기 +35  (0) 2019.02.18
하루 3개 버리기 +33  (0) 2019.02.14
하루 3개 버리기 +32  (0) 2019.02.13
하루 3개 버리기 +31  (0) 2019.02.11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2. 15. 12:30



토끼동자'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