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름 뿌듯한 버리기.

왼쪽 두개의 화장품은 썬크림과 스킨 공병이다.

알차게 잘 쓰고 병을 비우는 것이다.

오른쪽은... 배달음식 냉장고 부착 전단지들.

배달음식을 자주 이용하진 않지만 이용하더라도 배달앱을 쓰기 때문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

냉장고에 붙어있던 것들을 다 떼고 나니 깔끔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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