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장품류.

왼쪽은 샘플로 받은 향수. 음.. 나랑은 별로 안맞는 듯 하다.

가운데는 샘플지 크림. 원래 2장이었는데 한장은 이미 쓰고 벌써 버렸네... ㅎㅎ

그리고 바닐라코 프라이머는 잘 쓰긴 했는데 너무 오래되었다.. ㅜㅜ

거의 여름쯤에만 쓰는지라... 대략 2년간 쓸 일이 없을 듯 하여 비우는걸로.

필요하면 그 때 사자.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3개 버리기 +53  (0) 2019.03.18
하루 3개 버리기 +52  (0) 2019.03.15
하루 3개 버리기 + 50  (0) 2019.03.12
하루 3개 버리기 +49  (0) 2019.03.08
하루 3개 버리기 +48  (0) 2019.03.07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14. 11:00



토끼동자'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