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도 헤어용품 정리하면서 나온것.

왼쪽은 어디선가 사은품으로 받았던 거울 같은데... 딱히 들고다니지도 않고 하니 그만 버리자.

가운데는 똥머리 편하게 만들어준다그래서 사봤는데 생각만큼 잘 안된다.

안쓰고 오래 뒀더니 색도 바래고 이상해졌어...

가장 오른쪽은 머리끈인데 다 늘어난걸 왜 가지고 있었나 몰라.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3개 버리기 +73  (0) 2019.04.19
하루 3개 버리기 +72  (0) 2019.04.18
하루 3개 버리기 +70  (0) 2019.04.16
하루 3개 버리기 +69  (0) 2019.04.15
하루 3개 버리기 +68  (0) 2019.04.12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4. 17. 13:30



토끼동자'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