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릴 것들은 좀 단촐하네.

왼쪽의 분홍색은 스칸디아모스 라고 이끼의 일종인데 습도를 알려준다고 한다.

회사 분에게서 받은거긴 한데....근데... 나의 떨어지는 미적 감각으로는 도저히 이걸 예쁘게 두는 것도 모르겠고 어떻게 활용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가운데는 다 쓴 샘플 화장품

그리고 다 쓴 스카치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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