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하루 3개 버리기 +102
토끼동자
2019. 6. 5. 14:00
오늘은 좀 많다. ㅎㅎ
대신 한종류로.
병이 예쁘다는 이유로 생기면 다 모아서 놔둔 향수 미니어처들.
목적대로 써 줘야 하는것을... 왜 안 쓰고 그냥 뒀는지...
너무 오래되서 쓸 수 없고 물론 보면 예쁘긴 하지만 나중에 아기가 손대면 위험할 수도 있고 하니 모두 비우기로 했다.
가장 오른쪽 큰 쿨워터는 마찬가지로 너무 오래되서 사용할 수 없을 듯 하여 같이 비우기로 했다.
내용물은 버리는 솜에 적셔서 비우고 병은 따로 비웠다.
안녕~ 예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