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하루 3개 버리기 + 193
토끼동자
2020. 12. 3. 14:00
열심히 쓴 화장품들.
하나는 크림 본품이지만 두개는 샘플이다.
복직하고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느라 피부화장과 볼터치는 못해도 회사가는 기분도 내고 가지고있는 화장품도 쓸 겸 눈화장은 하고 있다.
그래서 저녁에 아이리무버는 꼭 쓰게된다.
당분간 여행 갈 일은 없으니 여행용으로 쟁여두었던 샘플들을 열심히 써서 없애고 있는중이다.
요즘같이 건조한 때에 크림스킨은 아주 좋은 것 같다.
여튼 싹싹 다 쓰고 버리니 뿌듯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