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3개버리기 - 해당되는 글 216건

이제 시작되는 피규어 버리기...

두개의 나미 중 하나는 일본에서 뽑아왔던 것 같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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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6. 14:30




오늘 버릴 건 남은 또띠아, 약, 비누.

또띠아는... 사진에도 있다시피 유통기한을 1년 반을 넘긴.. ㅋㅋㅋ 아놔.. 또띠아가 과자가 되서 조금만 손에 힘을 주면 부서진다.

한 때 또띠아로 퀘사디아를 종종 해 먹었는데 한동안 안해먹다보니 남은 채로 저리 방치.. ㅜㅜ

약은 함부로 버리면 안되니 약국에 가져가려고 따로 모아 두었다.

나중에 다른 약들 나오면 같이 약국에 가져가서 버려야지.

동그란건... 비누인데.. 예전에 제주도 숙소에서 가져온 것이다. 근데 쓸 일이 없네... 가져오지 말걸. 없으면 없는대로 살 수도 있는데..

앞으로는 잘 생각하고 물건을 들여야지 또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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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5. 14:30




오늘은 다 쓴것 2개, 버릴것 1개 구성이다.

왼쪽 분홍색은 집게형태로 된 앞머리 드라이시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는 물건인데...

애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뭔가 잘 되지 않는다. 역시... 머리하는 재주가 없으면 안되나보다... ㅋㅋㅋ

가운데는 필링젤 샘플이었는데 알차게 잘 쓰고 버린다.

젤 오른쪽은 아이크림 샘플. 역시 전부 다 쓰고 버리는것.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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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4. 14:30




오늘도 옷장에서 나온 것들.

넥타이 2개와 스타킹 1개.

넥타이 2개는 꽤나 잘 사용했는데...

특히 왼쪽 검정 스트라이프는 얇기도 하고 하얀 셔츠에 해주면 나름 스타일리쉬해져서 치마든 바지든 잘 어울렸다.

저거 하고가면 니가 맸냐며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었.. ㅎㅎㅎ 물론 제가 매죠.

그러나... 앞으로는 하기 힘들 상황...

그리고 최근 2년간 사용 빈도가 급격히 떨어져서 버리고. 가운데 넥타이도 나름 잘 사용했지만 30대가 되면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다.

스타킹은 뭐.. 스타킹이지... 너무 짧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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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3. 1. 14:00




냉장고는 정말 수시로 정리해줘야 하는 곳 중 하나이다.

괜히 잘못먹고 탈나지 않게....

빵 만들겠다고 사 두고 참 얼마 안쓴... 베이킹파우더... 인가.. 뭐 그것과

코스트코에서 연어 사오면 샐러드나 뭐 이런거 저런거 만들어 먹을 때 쓰던 케이퍼.

근데 거의 사케동으로 먹어서 얼마 먹지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버렸다.

남편이 다이어트한다고 닭가슴살과 샐러드 먹을 때 쓰던 오리엔탈 드레싱. 이것도 작은걸로 샀지만 유통기한이 너무 지나서 아웃. 큰거 사지 않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버리고 나면 소스류 살때는 너무 고민이 된다.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버리게 될 것 같고 안 사자니 음식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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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2. 28. 14:30




음.. 오늘의 물건은 다채롭네. ㅎㅎㅎ

왼쪽은 다이소에서 산 계란 찜기.

전자렌지로 편하게 할 수 있다하여 산 용기이긴한데... 생각보다 집에서 잘 해먹지 않아서 처분해도 될 것 같다.

가운데는 샤워타월.

예전에 헬스장다닐때도 쓰고 수영장 다닐때도 쓰고...

사실 위생때문에 샤워타월도 자주 갈아주라고는 하는데 적당히 멀쩡하면 버리기가 아까워지는 품목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다.

오래되었으니 그만 놓아주자. 그리고 넌 좀 짧아...

가장 오른쪽은 퍼즐용 접착제이다.

지난번 퍼즐 버릴때 같이 버리지 못한 이유는 아마 전혀 다른곳에 따로 있어서 였던듯...

퍼즐 하고 저 접착제는 한개만 사용 했었다. 액자로 만든 퍼즐이 한개라서.. ㅎㅎ

근데.. 퍼즐도 다 버렸고 하니 더이상 쓸 일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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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2. 27. 12:02




오늘은 안방 옷장을 뒤져보았다.

카멜색상의 저것은 코트의 허리끈인데 코트는 내 손에 있지도 않은데 저건 왜 아직까지 우리집에 있는 건지...

그리고 가운데는 자켓 브로치. 자켓과 세트로 있던 브로치인데 정말 한번도 안했던 것 같다..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른 브로치를 사서 달고다녔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은 허리띠.

사회 초년생 때만 해도 허리에 비해 엉덩이가 커서 바지가 좀 흘러내렸다.

그 때는 스키니보다는 일자바지나 살짝 부츠컷을 입었기 때문에 더더욱 허리띠가 필요했던지라 사서 쓰던 것인데...

지금은 체형도 변화했고 거의 스키니를 입어서 바지가 별로 흘러내리지 않고 살짝 흘러내리는건 그냥 그러려니하며 입고있다.

게다가 저 허리띠는 낡아서 더 쓰기 힘들듯...

고생 많았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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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2. 26. 14:00




오늘은 좀 단촐하네.

매일 이런 날이면 좋겠다. ㅎㅎ

배달음식을 시키면 오던 책자 두권과 냉장고에 붙여두는 광고지.

당췌 모으기 어려운 저 책자... 정말 짐만 되기 때문에 그냥 모으지 않고 매번 버린다.

그냥 안주셔도 되는데.. 저거 다 돈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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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2. 25. 14:00




원래 계획은 3개버리기인데 오늘은 그냥 이걸 다 3개라고 치자.

조금씩 생긴 군것질거리들인데 안먹고 두고 있다보니 너무 오래되서 먹기 찝찝한 것들...

초콜렛이나 사탕류는 유통기한이 길기때문에 더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다.

사탕은 워낙 안먹기도 하고...

집에 있으면 딱히 뭐가 땡기지도 않아서 안먹게 되는데.. 애당초 받지 않는게 좋은 건가 싶기도 하다.

근데 또 어떤때는 먹고싶단 말이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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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버리기 좀 미안한 것들...

친구가 외국 여행 다녀오면서 사다준 베트남 쌀국수 양념과 타코 양념인데...

어영부영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너무 많이 넘겨버렸다. ㅜㅜ

미안 친구야...

정말이지 식품류는 생기면 바로바로 먹어 없애야 하는데...

나중에 먹어야지 하고 놔두면 꼭 이렇게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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