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양꼬치가 땡긴 남편이랑 저녁 외식을 했다.

항상 가던 곳 말고 다른 곳을 갔더니 드디어 남편이 차이를 알아차렸다. 다음부턴 원래 가던데 가자고... ㅎㅎㅎ

옥수수국수는 오늘 간 곳이 더 맘에 들긴 하는데 그래도 양꼬치집은 양꼬치가 좋아야 하니까!! 

 

오늘도 날이 많이 춥다...

기프티콘 받은 것을 케이크로 바꿔왔다.

 

밤도 늦었고 양꼬치도 먹었으니 하나로 둘이 나눠서 커피와 함께 냠냠냠

거의 주말에만 일하던 우리집 커피머신은 요즘은 평일에도 이렇게 종종 일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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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여행  |  2018.02.04 13:43




내부 지원이었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외근을 가서 야간 지원을 해야만 했다.

외근을 간 건물 로비에 있던 예술작품.

사진으로 찍어서 정지화면이지만 이 사람은 계속 걷고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하루종일 걸어서 결국 제자리...

그렇게 걸어서 제자리일 거라면 그냥 서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8시에 끝이 날 것으로 예상했던 외근은 10시가 다 되어서야 끝이 났고..

집에 가니 어찌나 피곤하던지...

그 와중에 늦은 시간까지 경기를 하던 SKT는 꼴찌 팀에게도 져버렸다. ㅋㅋㅋ

앞에서 1위를 많이 해 봐서 뒤에서 1위도 하고싶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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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여행  |  2018.02.04 13:41




연이은 강추위에 한강이 잔뜩 얼고...

눈이 내렸다.

미처 녹지 못한 한강 위로 눈이 소복하게 쌓였고 얼어버린 강을 배 한척이 지나갔는지 길~게 꼬리를 만들어 놓았다.

저렇게 눈이 쌓여 있으니 걸어서 한강을 건널 수 있을 것 만 같다.

날이 맑은 날 물에 빛이 비쳐 반짝이는 것과는 다르게 눈이 쌓인 한강은 환하게 빛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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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추위, 한강
      일상여행  |  2018.02.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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