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행복해야 하는 이 시간에 조금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맘껏 기뻐하지 못하고 연락을 피하면서 기다리기만 하고 있다. 

내 탓인가 싶어 미안하고 안타깝고 하다가가도 나한테 너무하는 것 아니냐고 화가 나기도 한다. 

하루 좋아지면 하루 나빠졌다가 그에 따라 우리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루 빨리 이 기다림이 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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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0) 2019.07.02
      하고싶은 이야기  |  2019.07.02 08:29




다 쓴 물티슈 케이스는 뭐하러 가지고 있었을까... -_-

저 캡을 재활용 해 보겠다고 가지고 있었던 것 같긴 한데... 하하... 쓰잘데기 없고 앞으로 많이 생길 예정이기 때문에 미련없이 버리기로 한다.

가운데는 회사 행사 때 받은 USB.

잘 되던 것인데 고장난 듯 하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은 연고. 저것 역시 약 4년 정도 된 것이라 비우기로 한다. 박스에 써 있는 사용기한으로 봐도 이미 시일이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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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06.19 13:30




오늘 버릴 것은 약.

왼쪽 병에 있는 것은 엄마가 주셨던 것 같은데 되게 오래되었다 싶다.

오른쪽 두 병 역시 소화제인데 한약방에서 주는 소화제이다.

필요없다고 안가져가겠다는걸 굳이 엄마는 받아서 안겨줘서 가져오긴 했는데 결국 이렇게... 병 색이 바래었네...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서 그만 버리기로 했다.

이것들은 나중에 약국 갈 때 가져다 줘야지.

이 약들을은 거실장 서랍에 있던 것들이라 약들을 정리하면서 서랍 정리를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그동안 차를 많이 마셔 없앴더니 공간이 많이 생겨서 밖에 나와있던 다리미를 다시 넣을 수 있게 되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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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06.18 22:12




음... 슬슬 버릴 것들이 떨어져가는 것 같다.

사실 버릴 것은 많지만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한 탓이겠지.

왼쪽은 남편의 오래된 남방. 너무 오래되서 남편이 버려달라고 했다. 구석구석 살펴보니 정말... 세월의 흔적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

가운데는 무려 록시땅 헤어 샘플인데 받아놓고 아까워서 못쓰다가 똥된... ;;; 너무 오래되서 버려야겠다.

그리고 오른쪽 연고는 병원에서 처방받아 쓰다가 사용을 중단한지 너무 오래되었다.

그만 버릴 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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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06.17 22:08




이 등받이 쿠션은 회사에서 사용하던 것인데 휴직하게 되면서 집에 들고왔다.

오랜만에 커버도 빨겸...

근데... 커버를 벗기다보니 안에 메모리폼이 너무 심하게 상해있는 것을 발견... 으으으... 못봤으면 모를까 이대로는 더이상 못쓰겠다...

잘가~ 나중에 복직하면 새로 사야지.

작은 인형 한 개.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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