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릴 것은 오래된 손수건 2개와 사용하지 않는 샘플지, 그리고 페도라.

손수건 두개 중 하나는 엄마가 쓰시던것인데 난 거의 사용하지 않고 모셔두다시피 했다. 다른 손수건은 잘 쓰다가 이젠 안쓰는...

그냥 막 쓰기엔 가재손수건이 편해서 그걸 쓴지 몇년은 된 것 같다. ㅎㅎㅎ

그래도... 어디 나갈때 쓸 손수건은 남겨놨다.

샘플지는 생겼는데 난 안쓰는 품목이라 그냥 버리는걸로.

페도라는... 산 이후로 엄청 잘 썼는데 사실 내 머리엔 좀 크기도 하고 안쓴지 너무 오래되서 살짝 변형도 되었고...

좋은 추억만 남기고 보내주기로.

다들 수고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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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02.20 02:30




오늘도 뿌듯함 하나 추가.

내가 쓰는 화자품 중 정말 깨끗이 싹싹 비우는 것들이 있는데 폼클렌저가 그 중 하나이다.

짜도 잘 안나오면 가위로 잘라 벽에 붙은 것들을 통에 옮겨 담고 그래도 남아있는 것들은 브러쉬 세척하면서 통도 함께 씻어낸다.

그래서 언제나 폼클렌저 용기는 깨끗한 채로 분리수거 한다.

모든 용기를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분리 자체가 어려운 것도 있고해서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저런 폼클렌저 정도 되는 것 같다.

저렇게 깨끗하게 버리면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아직 폼클렌저는 거의 2달 쓸 용량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용기는 버리는거니까... ㅋ

가운데는... 지금도 초등학교에서 잘 쓰나 모르겠는데 보라색 스탬프잉크...

스탬프 사 모을때 어쩌다 샀던 건데 얼마 쓰지도 않았고 계속 쓰지도 않고 있어서 이만 빠이.

우측은 미샤 스틱타입 쉐딩인데 음... 생각보다 활용이 잘 안되어서 비운다.

인생 쉐딩을 찾지 않는 한 쉐딩은 현재 가진걸로 쓰고 다시 사지 않는게 좋겠다 싶다. 물론 현재의 마음이지... 언제 또 바뀔지 모르는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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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02.19 02:30




오늘은 나름 뿌듯한 버리기.

왼쪽 두개의 화장품은 썬크림과 스킨 공병이다.

알차게 잘 쓰고 병을 비우는 것이다.

오른쪽은... 배달음식 냉장고 부착 전단지들.

배달음식을 자주 이용하진 않지만 이용하더라도 배달앱을 쓰기 때문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

냉장고에 붙어있던 것들을 다 떼고 나니 깔끔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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