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샘플을 받으면 빠른 시간내에 소비하려고 노력 중이다.
일전에 미샤에서 썬크림과 에센스등을 사면서 받은 클렌징 티슈와 AHC에서 받은 아이크림 샘플을 잘 쓰고 비웠다.
그리고 비오템 크림도 드디어 비웠다.
15ml 인데 날이 따뜻해지니 퍽퍽 쓰기엔 부담스러워 조금씩 떠서 쓰다보니 엄청 오래 걸렸다.
한 겨울에 바르긴 꽤 괜찮은 제품같다.
가장 오른쪽은 전동 클렌저의 브러쉬.
자주 사용하진 않다보니 구매 이후 처음으로 브러쉬를 비운다.
일단 당분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본체는 고이 모셔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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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쩌다보니 동일품목이 2개네.
그냥 갯수로 3개 합시다. ㅎㅎㅎ
저 틴케이스2개는 마카오여행시 선물용으로사온 핸드크림 케이스다.
핸드크림도 주고 틴케이스도 쓰고 좋겠다~ 싶어서 샀는데.. 선물은 다 잘 나눠 주었으나 틴케이스... 쓰긴 개뿔....
역시나 언젠간 쓰겠지 라며 자리만 차지하여 이참에 모두 비우기로 했다.
그리고 오른쪽 크림은...
가슴아픈 사연이... 선물받았으나 사용해보지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버렸다.
발이나 이런데 쓰려면 쓸 수도 있겠지만... 별로 그러고 싶지 않아서 바로 비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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