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버리는 물건을 보며 반성.

왼쪽의 동그라미들은 가루파우더 통이다.

위의 작은 통은 휴대용인데 잘 가지고 다니긴 했지만 깨져서 더이상 휴대용이 아니다.

통이 덜렁덜렁...

아래는 큰 통이고 가루파우더가 잔뜩 담겨있다.

가루파우더를 쓰겠다고 샀는데 생각보다 파우더를 안쓰게 되서... 여름에만 좀 쓰다보니 써도 써도 줄지가 않았다.

게다가 잘못바르면 떠서.... ㅜㅜ 뭔가 빨리 써버려야지 싶어서 많이 바르게 되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나랑 가우파우더랑은 맞지 않는 것 같고 더이상 쓸 것 같지도 않고 해서 가루파우더는 처분하고 압축파우더를 사는게 낫겠다 싶다.

예전에 산 압축파우더도 오래 쓰긴 했지만 훨씬 더 잘 사용했던 기억이.. ( 이렇게 새 상품 살 생각을... ㅋㅋㅋ )

그리고 오른쪽은... 홈쇼핑에서 산 수면팩 같은건데...

이 제품 이후로는 절대 혼자쓰려고 홈쇼핑에서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다. 반드시 2명분을 사서 나누거나 하지...

써도 써도 없어지지 않는... 무서운...

여럿이 쓰려면 홈쇼핑 화장품 사면 싸고 좋은데 혼자서는 절대... 아무리 혹해도 사지 말자는 원칙.

이렇게 배우는거지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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