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개지만 이녀석들은 한 셋트니까... 그냥 3개라고 치자.

광수생각... 이라고 한때 신문에 연재되던 4컷 만화가 있었다. 맞나? 신문?

여튼! 그 당시 상당히 인기가 좋았고 잘라서 모으기까지 했었는데 그걸 본 영화를 무지 좋아하는 친구가 이걸 내게 선물했었다.

왼쪽부터 왕의남자, 괴물, 공동경비구역JSA, 태극기 휘날리며 이다.

결혼 전에는 방 안 장식장 안쪽 구석에라도 있었는데 결혼 후에는 빛도 보지 못하고 박스에 쌓여있기만 했다.

친구의 고마운 마음은 이렇게 사진으로 간직하고 물건은 이만 보내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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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02.11 22:06




계속되는 버리기.

왼쪽 케이스에 담긴것은... 사진으로된 메시지카드 쯤 되려나?

꽤 많은 카드로 매 카드마다 다른 사진이 들어있다.

몇장 쓰지도 못했는데 가지고있었던 이유는 보고 그림이라도 그려볼까 하고.. 였다.

물론 그렸다. 한 10장쯤?

더이상 가지고 있는건 짐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오늘은 너로 정했다!

오른쪽 카드는... 이제 더이상 쓰지 않는것들... 모바일화 된것도 있고 유효기간이 지난것들도 있고 해서 지갑정리하면서 버릴 것들을 추렸다.

그리고 위쪽에 있는것은 마크제이콥스 롤라 라는 향수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

2012년엔가... 10년 휴가로 캐나다&뉴욕을 다녀왔는데 그 때 샀던 향수로 롤온 타입이라 파우치에 내내 가지고 다녔다.

잘 쓰겠거니 했는데...

나란 사람은 아침에 향수를 바르면 저녁까지 다시는 안바르는 사람이었다.

1/5 쯤 남았는데 안쓴지 너무 오래되서... 그만 놓아주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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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02.08 02:30




사진의 세가지는 다 같은 녀석들로 보이지만 연식이 1년씩 차이 난다.

난 아직도 아날로그형태의 다이어리를 쓴다.

먼슬리와 위클리가 있는 작은 수첩이 꼭 필요하다.

일정관리는 네이버캘린더로도 잘 되지만 매일 뭔가 해야하는것들을 관리하기엔 수첩만한게 없다.

어플을 사용해보려고 노력 해 봤으나 내 입맛에 딱 맞는게 없어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이 세권의 다이어리는 2018, 2017, 2016년에 사용하던 것들이다.

필요한 것은 따로 정리해두고 모두 버리기로.

디자인은 심플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할인을 많이 할 때 사다보니 같은디자인 2개를 그대로 구매했었다.

어릴땐 이런거 하나도 안예쁜데 누가쓰나 했더니 내가쓰네? ㅋㅋㅋ

각자 1년씩 수고 많았고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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