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소소하게...

예전에 쓰던 지갑 속에 있던 것들을 버렸다.

나는 고등학생때부터 사용하던 지갑들이 모두 장지갑이었다.

이런저런 쿠폰도 넣고 사진도 넣고 잡다하게 다 필요한 것만 같아 넣고 다녔는데 장지갑이기에 가능했던 것들이다.

현재는 작은 가방에 들어갈 수 있는 반지갑을 사용 중이다.

요즘은 전자쿠폰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자주 가지 않는 곳은 쿠폰을 거절하는 편이다.

사진은 옛날 지갑을 정리하다가 나온 것들이다.

각종 쿠폰들.. 유효기간도 지나고 더이상 가지 않는 곳들의 쿠폰들...

가운데는 거울. 그리고 OK캐시백 쿠폰들...

예전엔 마트나 지하철에 가면 붙여서 보내 적립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없어지다보니 모아도 적립을 못하게 되었다.

뭐 더이상 모으지도 않고하니... 그만 버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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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버릴때마다 죄책감 드는 화장품 샘플들...

그때그때 쓰면 좋을 것을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아끼고 아끼다 결국은 쓰레기통행인지...

그래서 작년부터는 열심히 쓰고 있다는 후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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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을 정리하다보니 문구류가 많이 나온다.

오늘도 스탬프가 2개다.

하나는 숫자. 하나는 영문.

하늘색 박스에 있는게 영문이다.

뭐, 나름 쓰긴 했는데 잘썼다고 하기엔 좀... 무리기 있지???

그리고 오른쪽은 포스트잇들.

산건 아니고 다 길거리에서 주는 것들을 받은건데 너무 많아서 인지 써도써도 줄지 않는다.

요즘은 잘 안쓰기도 하고..

그래서 선물받은 예쁜 녀석들만 남기고 일단 버릴수 있는 것들은 모두 버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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